서울시 간호공무원 공부해본 선배가 알려준다.✔

● 서울시 간호공무원 장,단점

간호과 졸업 예정인 학생들은 국시를 준비하거나 간호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중에 오늘은 간호공무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서울시 간호공무원 장점으로 가장 타지역에 비해 장점적인 요소는 시험과목 선택부분에 있습니다. 지역사회간호학과 간호관리쪽만 신경쓰면 되므로 노려볼만 하다고 볼수있죠. 

또한 서울시 간호공무원 시험은 거주지 제한이 있는 타지역과 달리 굳이 서울 거주자가 아니더라도 시험에 응시할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덕분에 서울시 간호공무원 경쟁률은 18명 선발에 2186명이 몰려 121.4:1을 기록했죠.

업무적인 환경면에서도 일반 병,의원 간호사와 달리 삼교대가 아닌 정시출퇴근으로 좀더 공무원으로 안정적인 직장생활보장된다 볼수 있습니다. 복리후생또한 만족스럽죠. 이런이유라면 사람인지라 아무래도 간호공무원쪽을 선택할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어느직업이나 마찬가지겠지만 특히나 이 간호쪽은 정신적인 스트레스 또한 만만치 않으니까요.

간호직 공무원은 9급이 아닌 8급 공무원으로써, 일반적인 각지역별 국,공립 사립 병원,보건소 등에서 간호업무와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다방면의 의료사업에도 진행하므로 책임감이 큽니다.

● 8급 간호직공무원 지원자격

만 18세 이상이라면 시험에 응시가능하며 간호직공무원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간호사 면허증은 필수입니다. 지역마다 과목이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 서울의 경우 산호관리학,지역사회간호학, 그 외 타지역은 국어 한국사 영어 간호관리학 지역사회간호학등이 있습니다.

● 서울시 간호직 공무원 시험난이도

8급 서울시 간호공무원 시험의 경우 각 시,도별로 연 1,2회 실시되고 있습니다. 시험을 준비하는학생들에게는 쉬운과목이 없지만 체감상 해마다 생물이 다들 어렵다고합니다. 시험을 준비하다 앞이 막막한 느낌이 들때, 그길을 걸어본 멘토의 조언을 받는다면 이런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극복하고 심적인 안정감도 얻을수 있어 시험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수 있죠.

멘토의 역할이 그만큼 중요하기때문에 어느 멘토를 만나느냐에 따라 수험생활을 잘 버틸수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수차례 간호직공무원을 배출해낸 전문가의 조언과 아울러 연도별 무료기출문제를 받아볼수있으니 꼭 한번 활용해보시기바랍니다. 

추가적으로... 간호직 공무원의 업무라고 한다면 일반적인 진료보조, 보건교육, 예방접종까지 엄연히 전문직 공무원이기때문에 다양한 업무적 능력을 발휘해야합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평소 전문적인 이론이 뒷받침되어야 실무에서 실수가 줄어들수 있습니다. 여기에 지난 커트라인의 경우 타지방은 80점대에 비해서 서울은 91점 수준으로 높은 점수를 보였습니다. 그렇지만 서울근무라는 장점적인 요소때문에 도전해볼만한 시험입니다.  단 1점의 당락을 위해서는 평소 일상대화시에도 연도별 기출문제를 줄줄 외울만큼 평소에 기출문제를 수시로 보아 자다가도 일어나서 말할수 있는정도가 되어야합니다. 위 기출문제와 무료상담을 잘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